안동포의 유래

안동포판매 문의 054-823-4585안동포

안동포의 유래

Home > 안동포 > 안동포의 유래

안동은 신라에 속해 있었고 신라 3대 유리왕 때부터 부녀자들이 삼삼기 대회를 열었다. 7월 16일부터 날마다 육부의 마당에 모여 길쌈을 시작하고 8월 보름에 이르러 한 달 동안에 걸친 성적을 심사하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하며 노래와 춤으로 즐겼다.
이 때 진 편의 여자가 일어나 춤추며 ‘회소(會蘇), 회소’하고 탄식하는 음조(音調)가 매우 슬프고 아름다웠으므로, 후세의 사람들이 그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어 불렀다. 이것이 곧 <회소곡>이 되었다 한다.

삼베는 세계의 거의 모든 인류에게 가장 오랫동안 가장 폭넓게 사용된 섬유이자 우리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옷감이다. 특히 경북 안동은 기후와 토질이 대매 재배 조건에 가장 적합하며, 상고시대 낙동강 유역 일부 농가에서 야생 대마를 재배하여 안동포에 가까운 옷감을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삼베는 신라 화랑들이 즐겨 입었으며, 옛 무덤에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마포 유물이 발견되고 있어 신라 때부터 삼베옷을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