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청에서 원어민 봉사활동을 하는 선생님과 함께 안동포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적인것을 체험하기 위해서 안동을 방문하였습니다.

 

모두들 각 나라에서 대학교 학생으로 있으면서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하여

 

경남지역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을 하였습니다.

 

 

▲ 안동버버리 찰떡체험을 하였습니다.

 

▲ 한분은 설명을 한분은 통역을 하면서 떡을 만들었습니다.

 

▲ 두 손으로 조물조물 안동에만 있는 버버리찰떡 즐겁게 만들었죠~

 

▲ 기사님도 이렇게 만들었어요. 맛있다고 하셨어요.

 

▲ 외국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안동버버리 찰떡

 

▲ 모두모두 떡 만드느라 시끌벅적합니다.

 

▲ 여러가지 모양의 떡도 만들어보고 맛도 봅니다.

 

▲ 수로를 따라 마을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 마을 농가에서 안동포로 만든 옷을 멋지게 차려 입었습니다.

안동포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의복입니다.

 

▲ 기념사진도 촬영하구요.

 

▲ 이렇게 안동포의 체험도 합니다.

 

▲ 할머니께서 상세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 젊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안동포

 

▲ 아 ~~하  한국사람들의 전통 의복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 즐거운 체험이였어요.

 

▲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