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신선한 자연의 먹거리를 고객들에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선한 재료가 가정에 배달이 되는 날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재료들과 항생제 먹이지 않는 토종 계란 등 10가지의 재료와 음식을

 

가정으로 배달합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장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건강한 먹거리로 인해 몸과 마음이 편해지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방금 채취해온 아욱을 다듬어 가지런히 준비해 둡니다.

 

약한번 치지 않고 깨끗한 명아주 나물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직접 키운 배추로 이렇게 맛있게 요리를 해서 보내기도 합니다.

 

토종계란도 이렇게 넣어 보내드립니다. 토종계란은 보통 계란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손두부도 직접 만들어 포장을 합니다.

 

기계에 넣어 깨끗하게 포장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직접 농사지은 쌀로 떡을 만들고 농사지은 참기름을 발라서 보내드립니다.

 

아삭아삭 맛이 좋았습니다. 신선해서 좋았어요.

 

재래식 된장도 이렇게 넣어 드립니다.

 

아욱을 넣어 장국을 끓여 드시라고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포장을 하기전 재료를 분류하여 준비를 합니다.

 

혹 빠진것이 있는지 확인은 필수 입니다.

 

가지런히 포장하여 택배 발송합니다.

 

 

오늘은 토종계란, 손두부, 김치, 재래식 된장, 절편, 아욱, 명아주나물, 상추, 가지

 

치커리 등 열가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재료는 매주마다 다르답니다.

 

고객님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